와인 바디감 완벽 가이드
와인을 마실 때 입안에서 느껴지는 '무게감'과 '질감', 바디감을 이해하면 당신의 와인 취향이 더욱 선명해집니다.
바디감이란 무엇인가요?
와인의 바디감(Body)은 맛이 아니라 '입안에서 느껴지는 촉감'을 의미합니다. 물을 마실 때와 우유, 혹은 걸쭉한 크림을 마실 때 느껴지는 무게의 차이를 떠올려 보세요.
주로 알코올 함량, 탄닌, 당도, 그리고 포도 추출물의 농도에 의해 결정되며, 와인의 전체적인 구조를 형성하는 핵심 요소입니다.
Light Body: 물처럼 가볍고 산뜻한 느낌
Medium Body: 일반 우유 정도의 적당한 무게감
Full Body: 생크림처럼 묵직하고 진한 농도
Light Body
라이트 바디
알코올 도수가 낮고 산미가 도드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. 청량감이 좋아 식전주로 훌륭합니다.
- • 대표 품종: 피노 누아, 소비뇽 블랑
- • 추천 안주: 샐러드, 가벼운 해산물
Medium Body
미디엄 바디
가장 대중적인 스타일로, 산미와 탄닌의 균형이 잘 잡혀 있어 다양한 음식과 무난하게 어울립니다.
- • 대표 품종: 메를로, 그르나슈
- • 추천 안주: 파스타, 닭요리, 구운 채소
Full Body
풀 바디
알코올 도수가 높고 탄닌이 풍부합니다. 입안을 꽉 채우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선사합니다.
- • 대표 품종: 카베르네 소비뇽, 시라
- • 추천 안주: 스테이크, 숙성 치즈
바디감에 영향을 주는 4가지 요소
🍷
알코올
높을수록 묵직함
🍇
탄닌
구조감과 두께 형성
🍯
당도
점성을 높여줌
⚗️
추출물
고형 성분의 농도